2024-11-05 (화)
매년 11월은 미국에 사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매우 중요단 달이다. 65세 이상 메디케어 가입자들이 메디케어 플랜을 변경할 수 있는 연례 가입 기간(Annual Enrollment Period·이하 AEP)이 12월7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메디케어를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은 주치의가 정해지는 메디케어 HMO 건강보험이 권장된다. 따라서 12월7일이 되기 전에 메디케어 HMO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이미 메디케어 HMO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은 가장 큰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메디칼 연례 AEP 기간에 한인 환자들과 시니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의료 정보와 궁금증을 일문일답으로 풀어본다.
– 왜 메디케어 HMO인가
▲메디케어 HMO는 시니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주치의가 직접 환자를 관리해 체계적이고 정확한 건강관리는 물론 비용 절감도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반해 PPO 플랜은 본인이 각 병원을 바로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방문시 HMO 보다는 비용을 좀더 많이 내야 하는데, HMO의 경우 전담 주치의가 각종 검사와 개인 병력 데이터를 다 가지고 있어 집안의 병력까지 감안해서 진단과 진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한층 더 환자들에게 친화적으로 그야말로 건강 ‘관리’가 되는 시스템이다. 65세 이상 시니어들은 메디케어 HMO를 통해 먼저 주치의를 정하고 주치의 진단과 리퍼럴에 따라 전문의에게 가거나 병원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시니어 건강보험을 HMO로 바꿔 가입한 분들의 선호도가 아주 높을 정도로 혜택이 많다. 카운티 별로 다르지만 부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것도 큰 매력인데, 메디케어 대상자가 되면 파트 A와 파트 B 혜택을 받고 이때 진료비의 80%가 커버된다. 그후 메디케어 HMO에 가입하면 나머지 20%가 커버돼 결과적으로 진료비가 사실상 무료가 된다.
또 보험사마다 혜택이 다르지만 대부분 주치의와 만날 때 코페이가 없고, 건강 검진 및 기본 X-레이 검사 등도 무료이고, 갈수록 치과, 한방 침술, 안경 등의 혜택도 점점 늘고 있다. 의료 전문 간호 시설을 이용할 때 이전에는 병원에서 퇴원한 경우만 해당됐으나 이제는 제한 없이 20일까지는 본인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또 처방약 커버 및 치과 검진, 안과 검진 혜택도 포함된다. 이밖에 해외 응급 상황시 소액의 코페이로 응급실 이용이 가능하고 양로시설 이용도 일정 기간 무료이며, 응급시에는 주치의를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서울메디칼그룹의 현황과 장점은
▲서울메디칼그룹은 지난 199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미 전역 총 7개주에 진출, 주치의와 전문의를 합쳐 모두 5,000명 가까운 의료진과 7만여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의료 그룹으로 정상에 서 있다.
특히 지난해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된 의료전문 사모펀드 ‘어센드 파트너스’가 서울메디칼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의료 비즈니스 전문가인 어센드 파트너스의 리처드 박 공동 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가 서울메디칼그룹의 회장을 맡아 젊고 참신한 리더십으로 이끌면서 그 시너지를 더해 더욱 더 전문성을 강화한 미국 최고 수준의 의료 그룹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자본, 혁신적인 기술, 향상된 IT 역량, 간편한 프로세스 및 전문 지식으로 미국 전역의 한인 및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더욱 높은 수준과 차원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또 5성급으로 우수하게 환자관리에 힘썼다는 의미로 웰케어와 스캔, 그리고 앤섬 블루크로스 등 보험사로부터 매년 상을 받아왔다. 캘리포니아 주에는 서울메디칼그룹 같은 HMO 메디칼 그룹들이 많은데 주류사회 그룹들을 통틀어 환자 관리와 치료에 있어서 서울메디칼그룹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메디칼그룹이 왜 중요한가
▲서울메디칼그룹은 IPA (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로 독립된 의료진이 모인 의사협회이며, 사실상 보험회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의료 시스템 안에서는 IPA가 소속 의사들을 대변해 보험사와 지정 계약을 맺고 병원과는 업무 협약을 체결해 진료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튼튼한 메디칼 그룹을 선택해야 건강을 지키고 많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메디칼그룹의 전국 규모는
▲미 전역에서 전국적인 규모를 갖춘 메디칼 그룹은 서울메디칼그룹이 한인으로서는 유일하다. 서울메디칼그룹은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는 물론 북가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샌호세 지역, 그리고 캘리포니아 외에도 워싱턴, 하와이, 뉴욕, 뉴저지, 조지아까지 미 전역 총 6개주 7개 도시에 진출해 있다.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한 서울메디칼그룹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크고 튼튼한 메디칼 그룹이라 자신한다. 한인사회에서 가장 튼튼하고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서울메디칼그룹은 시니어를 포함한 한인 환자들을 위해 최고의 의료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메디칼그룹이 이처럼 최고로 성장한 요인은
▲무엇보다 오랜 경험을 갖고 있고, 재정이 튼튼하며, 최고의 매니지먼트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보험사들도 앞 다투어 서울메디칼그룹을 먼저 찾고 있다. 주류사회에서도 가장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어떤 메디칼그룹을 선정해 가입하느냐가 환자의 건강과 치료에 직결되는 문제로 매우 중요하다. 서울메디칼그룹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서울메디칼그룹만이 항상 환자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철학으로 메디칼그룹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의 리퍼럴도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데
▲그렇다. 신속한 리퍼럴(referral, 전문의 허가)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환자가 검사를 받고 싶어도 주치의가 허가를 해주지 않으면 받지도 못하고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많은 메디칼 그룹들에서는 증세가 없으면 검사나 리퍼럴을 제대로 해 주지 않아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서울메디칼그룹은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리퍼럴의 경우 보통 24시간 안에, 응급상황은 더 빨리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따라서 메디칼 그룹을 선택할 때 원하는 주치의가 속해 있는 메디칼그룹인지, 전문의 리퍼를 잘 해주는지, 한인 의료진이 많이 속한 그룹인지, 크고 튼튼한 메디칼그룹인지를 잘 살펴봐야 하며, 이 모든 것을 갖춘 서울메디칼그룹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서울메디칼그룹 “당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출처 : LA 한국일보
기사원문: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89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