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화) 

서울메디칼그룹(SMG)은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의료 그룹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31년 동안 항상 한인 커뮤니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고 동고동락하며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하는 가장 모범적인 메디칼그룹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의료시스템 혁신기업 어센드 파트너스(Ascend Partners, 이하 어센드)의 리처드 박 공동 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가 서울메디칼그룹의 회장을 맡아 이끌면서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높은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돼 미주 한인사회, 특히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사회 환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같은 모습은 서울메디칼그룹과 어센드가 미 전역으로 한인사회 내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비영리단체인 한인커뮤니티재단(KACF)과 손잡고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과 복지에 힘써온 한인 비영리단체들에 기부금 쾌척한 데서 잘 나타난다.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서울메디컬그룹(SMG)은 지난 2023년 어센드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재원이 부족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올해 기부금을 바로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에 전달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바로 한인사회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사업과 활동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단체들인 ‘소망 소사이어티(Somang Society)’와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KSCC·이하 시니어센터)’다.

서울메디칼그룹과 어센드 측은 이번 기부금 지원이 시니어센터와 소망 소사이어티가 그간 한인 시니어들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해 이뤄졌으며, 가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고자 하는 서울메디칼그룹과 어센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니어센터와 소망 소사이어티는 이번 기부금을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인사회 시니어들을 위한 문화적, 교육적 공동체 활동을 제공해 온 시니어센터의 ‘2025 년 어버이날 행사’와,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알츠하이머 및 치매 예방 및 실천 프로그램을 소개해온 소망 소사이어티의 ‘웰에이징(Well-aging)’ 사업이 이번 지원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메디칼그룹의 이명선 대표는 “이민자의 자녀로서 부모 세대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노력, 헌신, 희생을 직접 체험했다”며 “시니어센터와 소망 소사이어티와 같은 단체들이 우리 부모님 세대와 소외된 이웃들을 돌본 것처럼 이제 저희가 그 단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번 기부의 취지와 의미를 강조했다.

한인커뮤니티재단의 윤경복 회장은 “이번에 LA에서 서울메디칼그룹 및 어센드와 함께 기부자 조언(donor-advised) 파트너십을 맺어 그 의미가 크다”며 “기부금의 사용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니어센터와 소망 소사이어티도 서울메디칼그룹과 어센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메디칼그룹과 어센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외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커뮤니티와 많은 시니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센드 파트너스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접근이 가능하고 수준 높은 헬스케어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으로 설립된 의료부문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9년 Warburg Pincus의 글로벌 헬스케어 대표이자 경영진이었던 황인선(In Seon Hwang) 대표와 뉴욕 및 뉴저지 지역의 환자들을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를 해온 CityMD 의 창업자이며 CEO를 역임한 리차드 박 박사(Dr. Richard Park)가 공동 창립했다.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 전문가들 및 기업들과의 협력과 투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어센드 파트너스는 의사들이 모든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자본, IT 및 의료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은 미 전국 한인들의 자선 활동을 독려하여 한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선도적인 비영리단체로, 지난 2002년부터 전국 수천명의 한인 기부자들이 모인 기부 문화를 조성해 지금까지 총 1,4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출처 : LA 한국일보
기사원문: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39482